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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난다, 열악한 곳으로···떠나지 못한다, ‘5인 미만’의 굴레 읽음 +3점
노동법 밖 노동자(1)
밀려난다, 열악한 곳으로···떠나지 못한다, ‘5인 미만’의 굴레
(1-1) 근기법이 외면한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의 손발’ 맡지만 노동법 보호는 없다
열악한 환경, 끝 아냐···“고용불안은 상수”
가장 힘든 노동자들 모여, 떠나지 못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조회 351 /
작성일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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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세화의 마지막 인사 “쓸쓸했지만 이젠 자유롭습니다”
고 홍세화 장발장은행장이 진보신당 대표 취임 직후인 2011년 12월 직전 직장이었던 서울 마포구 공덕동 한겨레신문사 앞에 섰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한겨레S] 커버스토리 타계 4일 전 병상 인터뷰
“자유를 위해 늘 긴장한 일상…제가 의미하는 자유, 고결 . .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조회 112 /
작성일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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