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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000억 넘는 대기업 계열사 20%, 내부거래 매출 절반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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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82회 작성일 19-06-0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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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삼성·SK 17곳, 현대차 13곳 해당

지난해 자산 10조원 이상의 대기업집단(그룹)에 소속돼 1000억원 이상의 매출액을 기록한 계열사 5곳 중 1곳은 내부거래로 매출의 절반 이상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금융정보 서비스기관 인포맥스가 상호출자제한 대기업집단 34곳의 내부거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매출액 1000억원이 넘은 계열사는 총 521곳이다. 이 중 106곳(20%)은 매출액의 절반 이상을 국내 계열사 간 내부거래로 발생시켰다.

대기업집단 계열사 간의 내부거래는 경영의 효율성을 위해 이뤄지기도 하지만, 총수일가가 사익을 편취하는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부당 내부거래를 제재한다.

삼성의 경우 매출 1000억원 이상 계열사 17곳의 매출 절반 이상이 내부거래로 채워졌다. 삼성SDS는 매출 5조837억원 중 3조7533억원(73.8%)이 내부거래로 생겼다. 삼성전자로지텍 등 7곳은 그룹 계열사 간 내부거래 매출 비중이 90%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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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에서는 현대모비스 등 13곳이 이에 해당됐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매출 20조5171억원 가운데 11조1104억원(54.2%)이 내부거래 결과 발생했다. 이노션은 매출 중 내부거래 비중이 50.5%였다. SK그룹과 LG그룹은 매출 1000억원이 넘은 계열사들에서 내부거래 비중이 50% 이상인 곳이 각각 17곳, 10곳이었다.

총수가 있는 상호출자제한 대기업집단 28곳 중 11곳은 지난해 내부거래액이 전년도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신규 상호출자제한 대기업집단에 지정된 카카오는 지난해 내부거래 비중(13.31%)이 2017년보다 9.34%포인트 늘어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효성(3.39%포인트)과 현대중공업(2.45%포인트), 부영(1.96%포인트) 등도 내부거래가 늘었다.


내부거래 비중이 줄어든 17개 대기업집단은 KCC(-3.16%포인트), 현대백화점(-3.08%포인트) 순이다. SK그룹은 지난해 내부거래 비중 감소폭(-1.74%포인트)이 세번째로 컸지만, 전체 내부거래 비율(25.18%)은 2017년과 같이 총수 있는 28곳의 상호출자제한 대기업집단 중 가장 컸다.



원문보기: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906062107015&code=920100#csidx420dcde45ff3a69ba6b4b9690a6fc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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