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반도체특위 이 대통령, 호남 896조 투자에 “민주주의 지켜온 보상…반드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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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30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제가 반도체특위 위원장 맡아 컨트롤타워”
‘약무호남 시무국가’(호남 없으면 나라도 없다) 언급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서남권의 대규모 반도체 투자와 관련해 “아무런 보상과 대가 없이도 차별의 고통과 설움을 견뎌내며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만들고 지켜온 호남에 대한 역사적·국민적 보상으로 생각하고 일체의 차질 없이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서면 축사를 통해 “서남권에는 첨단 메모리 중심의 생산 시설과 첨단 패키징 생산 시설, 그리고 에이아이(AI) 데이터센터가 조성된다”며 “지역이 주도해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국형 인공지능 산업혁명’을 바로 이곳 서남권에서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전날 이 대통령이 주재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통해 호남권에 반도체 팹 4기 800조원, 패키징 1조원, 에이아이(AI) 데이터센터 87조원, 기타 스마트가전·에너지 8조원 등 총 896조원이 투자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오는 8월에는 ‘반도체 특별법’ 시행과 함께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가 출범하는데, 대통령인 제가 직접 위원장을 맡아 위원회를 서남권 투자의 강력한 컨트롤타워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계획만 발표되고 사업이 1개월이라도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대통령인 제가 청와대에 전담팀을 두고 전 과정을 끝까지 책임 있게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투자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는 전면 재검토하고, 재정과 세제 지원도 과감하게 추진하겠다”며 “지역 거점 대학과 투자 기업, 연구기관이 함께하는 ‘첨단산업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우리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펼쳐나갈 수 있도록 일자리는 물론, 주거와 교육, 의료, 문화까지 종합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호남은 반도체 클러스터 형성을 위해 ‘준비된 땅’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곳 서남권은 국내 최고, 최대의 태양광, 해상풍력을 비롯해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을 보유한 지역”이라며 “미래 첨단산업이 필요로 하는 전력, 특히 재생에너지를 대대적으로 공급할 잠재력이 바로 이곳에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입지 경쟁력도 탁월하다”며 “주요 도심과 인접한 대규모 산업용지를 신속하고 유연하게 확보할 수 있고, 케이티엑스(KTX)역과 무안국제공항을 통해 국내외 어디와도 신속하게 연결된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또 ‘호남이 없었다면 나라가 없었을 것’이라는 뜻의 ‘약무호남 시무국가’를 언급하며 “호남에 대한 차별이 새로운 기회를 만들었다”며 “서남권이 주도하는 혁신을 대한민국 전역으로 확산시켜 전 세계가 필요로 하고 그 어떤 나라도 대신할 수 없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만드는 일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가 반도체특위 위원장 맡아 컨트롤타워”
‘약무호남 시무국가’(호남 없으면 나라도 없다) 언급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서남권의 대규모 반도체 투자와 관련해 “아무런 보상과 대가 없이도 차별의 고통과 설움을 견뎌내며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만들고 지켜온 호남에 대한 역사적·국민적 보상으로 생각하고 일체의 차질 없이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서면 축사를 통해 “서남권에는 첨단 메모리 중심의 생산 시설과 첨단 패키징 생산 시설, 그리고 에이아이(AI) 데이터센터가 조성된다”며 “지역이 주도해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국형 인공지능 산업혁명’을 바로 이곳 서남권에서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전날 이 대통령이 주재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통해 호남권에 반도체 팹 4기 800조원, 패키징 1조원, 에이아이(AI) 데이터센터 87조원, 기타 스마트가전·에너지 8조원 등 총 896조원이 투자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오는 8월에는 ‘반도체 특별법’ 시행과 함께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가 출범하는데, 대통령인 제가 직접 위원장을 맡아 위원회를 서남권 투자의 강력한 컨트롤타워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계획만 발표되고 사업이 1개월이라도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대통령인 제가 청와대에 전담팀을 두고 전 과정을 끝까지 책임 있게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투자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는 전면 재검토하고, 재정과 세제 지원도 과감하게 추진하겠다”며 “지역 거점 대학과 투자 기업, 연구기관이 함께하는 ‘첨단산업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우리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펼쳐나갈 수 있도록 일자리는 물론, 주거와 교육, 의료, 문화까지 종합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호남은 반도체 클러스터 형성을 위해 ‘준비된 땅’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곳 서남권은 국내 최고, 최대의 태양광, 해상풍력을 비롯해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을 보유한 지역”이라며 “미래 첨단산업이 필요로 하는 전력, 특히 재생에너지를 대대적으로 공급할 잠재력이 바로 이곳에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입지 경쟁력도 탁월하다”며 “주요 도심과 인접한 대규모 산업용지를 신속하고 유연하게 확보할 수 있고, 케이티엑스(KTX)역과 무안국제공항을 통해 국내외 어디와도 신속하게 연결된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또 ‘호남이 없었다면 나라가 없었을 것’이라는 뜻의 ‘약무호남 시무국가’를 언급하며 “호남에 대한 차별이 새로운 기회를 만들었다”며 “서남권이 주도하는 혁신을 대한민국 전역으로 확산시켜 전 세계가 필요로 하고 그 어떤 나라도 대신할 수 없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만드는 일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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