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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소재 박물관 - 슈테델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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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6-01 03:48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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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소재 박물관 – 슈테델 박물관(Städel Museum)

은행과 교통의 도시로 알려진 프랑크푸르트는 의외로 박물관과 전시장이 많다. 런던의 대영박물관이나 파리의 루브르와 같은 대형은 아니지만 주제별로 다양하다. 프랑크푸르트 시의 안내에 따르면, 약 60여개의 크고 작은 박물관과 전시장이 있다. 특이한 점은 박물관 강변(Museumsufer)이라고 불리는 마인 강변 거리에 주요 박물관이 밀집해 있다는 것인데, 회화, 건축, 영화, 조각, 커뮤니케이션, 세계문화, 응용예술, 고고학, 역사, 현대예술, 유대, 커리커춰, 성화, 지역예술 등의 주제로 박물관들이 자리잡고 있다. 시내에 있는 자연사 박물관, 괴테 박물관, 슈트루벨 페터 박물관도 단체 방문을 포함한 꾸준한 방문객들로 붐빈다.

슈테델 박물관은 독일의 박물관 중 오래되었고 중요한 회화예술박물관으로 유명하다. 프랑크푸르트 은행가 요한 프리드리히 슈테델(1728-1816)의 기부와 유지를 받아 예술품 수집과 예술가 교육을 목적으로 1816년 설립된 슈테델 박물관이 현재의 부지와 건축물에 자리를 잡은 것은 1878년이다. 그 후 계속 건축물과 소장품을 확장하고 있다. 현재 시립으로 운영하고 있는 예술전문대학(Städelschule)도 이 박물관에 속한다. 설립자의 기부금, 개인, 단체, 기업 등으로 구성된 현재 6,000명이 넘는 회원의 재정 지원, 그리고 1907년 시립 회화 전시장과 통합한 이후 시의 예산 지원 등으로 운영하고 있다.

슈테델 박물관은 중세부터 현대까지 약 4,000여점의 회화를 소장하고 있다. 이 중 1,000여 점은 상설전시회에서 관람할 수 있다. 100,000여 점의 그래픽도 원하면 열람할 수 있다. 4,000여 점의 사진과 600 여 개의 조각품도 소장품에 속하고, 115,000 권을 소장한 도서관도 갖추고 있다.

고전적인 거장으로 분류되어 전시된 화가 중 잘 알려진 인물로는 van Eyck, Holbein, Cranach, Botticelli, Dürer, Rembrandt, Vermeer 등을 들 수 있다. 19-20세기 화가로는 인상주의의 Monet, Renoir, Degas, Cézanne 와 표현주의의 Kirchner, Beckmann, Marc, Macke 등이 있고, 현대 회화의 거장 Picasso, Klee, Dix 등의 작품도 볼 수 있다. 전후 화가는 Klein, Penck, Baselitz, Bacon 등이 대표하고 있다.

주소와 연락처:

Städel Museum
Schaumainkai (Museumsufer) 63
60596 Frankfurt am Main
069 6050 98200
www.staedelmuseum.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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