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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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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9회 작성일 19-09-05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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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열..
영화를 봤다.
박열과 오뎅집에서 처음 만나
사랑에 빠진 후미코..
산처럼에서 나온
[가네코 후미코]를 읽었다.
재미남..
두 사람 다 감옥에 갇혀서 사형선고를 받은 뒤,
천황의 은사라는 회유로 사면..
그러나 후미코는 사면 같은 거 싫다며 끈을 묶어서 감옥에서 자살..
다부지고 깐깐한 여자다.
절개 크리~~
박열은 천황제를 수긍하고 즐겁게 전향.
신념 따위는 미소 된장국 끓일 때 송송 썰어서 넣는 거라구~~
퇴소 후에도 흥미로운 족적..
적극적으로 친일했던 재일 조선인들을 배척한 총련이 결성되자
그에 맞서서 건동(신조선건설동맹) 활동...
건동은 나중에 민단으로 재결성...
박열은 천황에 충성하는 친일파답게 민단 단장으로 활약..
친일파 이승만 정권 때 승승장구..
새장가도 가고...
한국동란 때는 북한으로 넘어가서 그쪽에서도 눈부시게 전향..
고위직 역임...
박열은 77세까지 천수를 누리다 1974년 북한에서 사망..
북한에서 새새장가 또는 새새새장가를 갔는지는 미확인...
전쟁 직후에 여초현상이 남북한 모두 심했으니
아무래도 갔겠지...
박열, 너 뭐냐??
아나키스트냐, 아놔-키스트냐...
119 전화해서, 나 도지산데...라던 누구 닮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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