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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기사 - 2015 – 5 – 12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5-05-13 (수) 03:09 조회 : 1779
+  영국 대선에서 카메론 수상이 예상밖으로 과반수 표를 얻어 연임하게 되었다.
 EU회원국이면서 유로화에는 가입하지 않고 있는 영국인의 반 유럽감정은 유럽연합 초기부터 끈질기게 이어가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EU 시민의 자유왕래, EU 회원국 시민 취업허용, 정치난민 수용 등에 대한 반감이 핵심을 이룬다.
이 정책의 일환으로 정부는 약 1 년 전부터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을 제한하기 시작했다. 
당장 한인요식업체가 큰 타격을 받기 시작했고 이제는 전문인력난으로 폐업하는 경우도 생겨나고 있다.  지금까지는 한국대학 조리학과 학생이 언어학습을 겸한 유학생으로 등록하고 식당에 취업하고 있었다. 앞으로는 유학생의 아르바이트를 허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2016년에는 영국이 국민투표에 의해 유럽연합 회원국으로 남을 지에 대한 찬반 결정을 하게 된다.  영국이 탈퇴시 어떤 영향이 있을지에 대해서는 현재로는 어떤 예측도 불가능한 상황이다. 
EU에 큰 타격이 될것은 확실시 되며 EU  종멀론까지 나오고 있다. ##

+  유럽연합 내 모든 대학의 교육제도가 뱃첼러와 마스터로 균일화 된것이 10년 전, 이제는 졸업생들의 사회진출이 시작되었다.  학제변경의 주요목적은 디플롬제도에 비해 교육기간단축과 좀 더 실무에 가까운 수업진행 등이 꼽힌다.
이런 점에서 볼때 이번에 기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했다.
2007 년에는 기업의 67%가 뱃첼러 신규취업자에 대해 만족했었다.  그런데 2014년도에는 이 비율이 47%로 떨어진 것이다. 마스터 취득자의 경우에는 2014년도에 78%가 만족했다.
 뱃첼러 취득은 원래 첫 사회진출을 위한 자격증으로 인정되었고 마스터는 학계에 진출한다는 데 목적을 둔 것이었다.  그러나 실제로는 마스터 과정을 수료하는 학생은 32% 정도에 달하고 있다.
이번 결과에 대해 독일 상공회의소는 학생의 사회진출에 대비한 훈련 강화를 요구하고 한편으로는 대졸자 과잉현상(Ueberakademisierung)을 비방하며 대학은 신입생 수용을 감소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 독일에는 요즘 여러 분야에서 파업이 일고 있다.  10년 이상 노동쟁의가 없던 시기가 이제 종말에 이른듯 하다.
독일경제는 경제장관조차 놀랄 정도로 수출과 조세수입이 증가하고 있다. 2016년 전망치도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