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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년 2월 27일 - 종합기사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5-03-01 (일) 06:23 조회 : 1923
+  독일 쇼이블레 재무장관은 그리스 재무장관의 협상방법에 대해 매우 분개하고 있다.
유럽 재무장관회의에서 그리스는 개혁안을 4 개월 연장하는 조건하에 지원금을 받기로 결의되었으며 이 내용은 각 국가의회에서도 동의안을 받아야 했다. 그런데 그리스 재무장관은 그 직후 개혁안 내용은 고의적으로 불분명하게 표현함으로서 각국 의회에서 동의를 얻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배경설명을 했다. 그리고 그리스는 동시에 그리스가 걸머지고 있는 빚탕감을 요구하고 나섰다.  하루 전 회의에서는 전혀 토의조차 되지 않았던 안건이다.
그리스는 너무나 노골적으로 상대방을 회유농락하는 술책을 쓰며 희열을 느끼고 있는 듯 하다. 유럽의 기타 국민의 멘탈리티와는 전혀 일치할 수 없는 유치한 수법이다.  아마도 남쪽 국가에서는  있을 수 있는 ‚외교술‘에 속하는가 보다.
그러나 그리스 내부에서도 불신감, 불안감은 증대하고 있다. 지난 1 월 한 달동안 그리스 시민은  은행에서 270 억유로를 인출했다.
게다가 유로화 회원국중에서 그리스인의  월수입의 반에도 못 미치는 빈곤한 국가가 그리스에 지원금을 지불 한다는 모순에 대해서도 거부감은 커져가고 있다. 

+ 독일 실업자 수는 지난 달에 비해 15000 명이 감소하여 300 만을 약간 넘는다.  이는 독일통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경기는 계속 호전되고 있어 기업은 앞으로 수 개월 간에도 신규채용은 계속될 것이라고 한다.
독일의 최저임금 (Mindeslohn)은 유럽에서 네 번째로 높아 1473 유로에 달한다. 가장 높은 국가는 룩셈부르그의 1923 유로이다.


+ 독일 각 전역에서 절도 건수가 계속 상승하고 있다.  경찰 통계보고에서 절도 증가원인이 동 유럽 특히 루마니아와 게오르기아 절도단과 독일에 망명신청자 수가 증가한 것과 맞물린다고 발표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동유럽 절도단은 훌륭한 조직력을 동원하여 활동한다.
근래 매년 30% 까지 절도가 증가한 지역도 있다.  남부 바이에른 지방에서 북쪽의 NRW주 (중부 이북지역)에 이르기까지 거의 전국이 이들의 활동범위에 속한다. 범죄 원인으로는 이들 출신국의 빈곤과 범죄단체의 조직력이 꼽히고 있다.

+ 유럽에서 독일은 가장 많은 특허를 제출했다. 27만 4 천 건 특허 중 11%를 차지하는 3만 2천 개의 특허원을 독일이 제출했으며 다음으로 프랑스는 5%, 스위스, 네덜란드, 영국은 각 3%를 차지했다.  전 세계적으로는 미국이 28%, 일본이 16%로 1, 2 위를 차지한다.

+  프랑크푸르트 시에는 약 30 – 40 명의 이슬람 여성이 온 몸을 검은 의상으로 덮어 쓰는 Burka 를 입고 있다고 시 멀티문화 담당부서에서 발표했다.  집권당인 기민당과 녹색당은 Burka 가 여성의 권위를 손상시키므로 착용을 거부한다고 해명했지만 기민당은 Burka의 금지를 원하며 녹색당은 법적인 금지는 원하지 않고 있어 의견일치를 보지 못하고 있다.

+ 프랑크푸르트 시당국은 아파트 임대료 상승을 제한하기 위해 주정부에서 지정된 지역내의 아파트는 새로 임대계약시 일반 임대료 비교치보다 10% 이상 상승을 금지하는 법안을 곧 상정할 예정이다. 단 신축건물이나 전면 내부수리한 경우에는 이 규정에서 제외된다.
부동산협회는 이러한 규정은 주택시장 발전을 저해하며, 저소득층을 위한 지원은 국가가 맡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  부동산 구매나 임대 시 지금까지는 대부분 주에서 구매자가 부담해왔다. 그런데 앞으로 곧 법안이 변경되면 수수료는 먼저 부동산업자에게 의뢰청탁한 측에서 부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