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 현재접속자 (3) | 최근게시물
로그인 | 회원가입



총 게시물 115건, 최근 0 건
   

새로운 난민 밀입국방법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5-01-03 (토) 22:50 조회 : 1502
이태리 해안가로 오는 밀입국 선박이 두 차례 있었다. 4일 전에 이어 또 다시 800 여 명의 난민을 태운 밀입국 선박이 발견됐다.  밀입국조직범들은 1인 당 2000 유로 이상의 수수료를 받고 모집한 난민을 선박에 태워 이탈리아 방향으로 접근한다. 그리고  공해상에서 선박 엔진과 통신시설을 차단하고 연료가 없는 상태로 방치하고  자신들은 선박을 탈출하는 새로운 수법을 고안했다.  마침 난민 중 한 명이 통신망을 살려 겨우 구조될 수 있었다. 이들이 이용한 선박은 50 년이 넘은 위험한 상태의 노후 선박이다. 
이들 범죄집단의 잔인성에 이태리 정부는 매우 놀라워 하고 있다. 그런데 불과 3일 후 또 다시 같은 수법으로 400 여 명의 난민을 태운 선박이 이태리 영해에 침입한 후 선원없이 떠돌고 있었다.  이번에도 이들이 구조될 수 있었던 것은 행운이었다고 이태리 해군은 말하고 있다.
승용차에 밀입국자를 태워 고가도로 휴계소에 버리고 가는 일은 자주 있으나 이제는 한 단계 발전된 과감한 수법이 동원되고 있는 것이다.  난민들은 시리아 출신이라지만 바다에서 사라진 범인들은 전혀 잡지 못하고 있다.
외국인 문제에 관해 메르켈 수상은 신년인사에서 시민들에게 Pegida를 따르지 말것을 강조할 뿐 구체적인 방안을 내놓지 못했다.  오히려 바이에른 주 CSU (기독교사민당)는 앞으로 난민처리를 가속화하여 6 주 내에 법적 처리를 마치며 난민심사 부적격자는 바로 추방한다는 의안을 제시했다.  현재는 이 재판과정이 평균 10 개 월이 걸린다.  망명자들은 불안한 심적 고통속에서 마치 옥살이에 가까운 제약을 받으며 허송세월하는 셈이다.
 독일기업은 직업훈련생 (Azubi)부족현상이 심각해 지면서  요즘 난민가운데 기초학력이  있는 자를 선발할 수 있어 환영하는 분위기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