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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genknecht라는 여성 정치인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8-09-04 (화) 03:17 조회 : 26
Wagenknecht 바겐크넥트 라는 여성 정치가 
 
Wagenknecht는 독일좌파의 대표적 인물이다. 원래 동독출신으로  이란출신인 부친과 독일출신 엄마였다. 20세가 되던 해 그는 고졸 후에도 대학진학이 금지되어 있었다. 반 정부활동을 한 적은 없었지만 „인간적인 면모를 한 사회주의“를 꿈꾸던 그는 공산권에서는 설 틈이 없는 이방아였다. 대학진학을 못한 그는 혼자 독학으로 철학에 빠졌으나 동독멸망이 그에게는 해방이었다. 학력은 철학문학을 전공 후 뒤늦게 경제학으로 학위를 얻었다. 그는 동독의 좌파 (Die Linke)의 대표인물이 되었고 현재 이 좌파의 공동대표자이다. 
몇 달 전부터 그는 새로운 통합좌파운동(Bewegung)조직을 기획하고 있어 사회주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여기서 나온 슬로건은 „일어서자“ (Aufstehen!)이다. 앞뒤가 없는 „일어서기“ 운동이다. 그런데도 이 슬로건이 나온지 불과 `1 주만에 4 만 명 이상이 이에 참여하겠다고 클릭하는 대 성공작품이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이 동조자의 성분이다. 좌파에서는 오히려 세력분산을 우려함으로 반대의견이 강했으나  과반수가 우파, 극우파, 녹색당, 자민당 등 모든 정당에서 집결됐다는 사실이다.
아직 프로그램도 없고 조직도 없다. 선전비데오에는 사회 모든 분야의 인물이 한마디씩 조용히  쟁점을 소개한다. 서민층이다. 지배 권력층에서 소외감을 느끼는 계급이다. 고령자, 학생, 청소 아줌마 (Putzfrau), 목사, 소규모 자영업자 등이 나와 공정한 납세제도(Steuergerechtigkeit),연금(Rente), ,고령자간호 (Pflege), 교육문제(Bildung), 유아시설(Kinderbetreuung), 정치혐오증 (Politikverdrossenheit), 난민문제,  외국인문제 등에 대해 간단히 의견을 피력한다.
이 내용이나 구성으로 보건대 이 흐름이 좌파라든가 혹은 좌파에서 분리된 극좌파 (linksrdikal)라는 인상은 전혀 없다. 여기에 노인빈곤문제 (Altersarmut)나  주택문제를 가하면 자연스러운 좌파전략으로 넘어갈 수 있을 것이다. 독일에서 현재 실업문제는 정당의제가 되지 않고 있다.  경기호조가 연속되고 있기때문이다. 
시민들이 어떤 한 두가지 문제점에 매달려 지지 정당을 선택하기에는  시민사회의 문제점이 복잡하고 다양화되어 가고 있다는 점이 특징적인 변화다.  흥미로운 점은 불편한 시선으로 보고 있는  경쟁 정당내부에서도 유산한 움직임이 보인다는 것이다.   
수일내로 정당구성이 좀더 구체화될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