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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핑에 반기를 들다

글쓴이 : dkvv 날짜 : 2018-08-02 (목) 22:40 조회 : 87
공산국가에서 일개 대학교수가 국가수상의 정책에 대해 반기를 들고나서는 일은 없다. 자기의 위치가 위협을 받기 때문이다. 이 중국 필자는 국립대 법대 교수. 기사는 홍콩과 본토에서 동시 발간된 후  차단되었으나 이미 널리 읽혀진 후였다고 한다.
그는 현 정권의 외교정책에 대해서도 비난했다. 시민들은 현재 미국과의 무역전쟁에 대해 불안감을 갖고 있으며 이 불화를 통해 중국의 제도상의 약점이 드러났다고 본다. 중국은 북한이나 베네주엘라 같은 독재국가와 손잡을 것이 아니라 서방세계에 대해 문호를 개방해야 한다. 이데올로기에서 떠나서 개인이나 경제문제에서 자유의사가 존중되어야 하며 시진핑의 개인숭배 중단을 요구했다.  지금은 모택동시대로 뒷거름질 한다고 비난했다. 또한 시징핑의 대국 멘탈리티도 비난하며 공산당 내부에서 불만이 증대하고 있으며 지방권력자 가운데는 한 두 명만이 시 주석을 따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최근 시잔팡은 어느정도 유화정책의 모습도 나타낸다고 한다. 제 2의 비단도로 건설 문제나 부패조사 등에서 유화적인 반응을 보였다는 것이다. (이 글은 독일언론 특파원의 기사를 간추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