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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중국 이야기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8-09-24 (월) 21:43 조회 : 27
중국 서쪽끝에 거주하는 우이그르족은  약1000만 명에 달한다. 이슬람교도인 이 터키계  소수민족에 대해 중국은 강력한 폭압정치를 가하고 있다. 그런데도 지금까지 이슬람국가들들에서는 아무런  항의조차 없었다.
인도와의 분쟁을 통해 친중국편에 있는 파키스탄이 이번에 처음으로 조심스럽게 중국대사에 대해 불만을 표했다. 이들이 당하고 있는 자유제한에 의해 오히려 이 민족의 극단주의적 성향을 조장하게 될 것이라는 요지였다.지난  3월에는 우이구르인과 가정을 이루고 있는 중국여성 50명이 집단수용소에  구금되어 있는데 이에  대해 파키스탄 국내에서 원성이 높아진것이 계기가 되었다.
그런데도 지금 중국의 재정으로 현대판  ‚비단로‘ 건설에 얽혀있는 이슬람국가들은 항의조차 조심스러워한다는 것이다. 파키스탄이 이제 처음으로 중국에 대한 반발을 시작한 것이다.
파키스탄은  수상이 바뀌면서 태도가 강해지기 시작했는데 최근 파키스탄 수상의 경제자문가가 노골적으로 이 ‚신비단로‘ 계약조건에 대해 비판을 가하기도 했다  파키스탄에만 620 억불을 투자한 계약이다. 이웃 카작스탄 정부도 중국거주 동포에 대한 조건을 개선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최근에는 신장성 „재교육 수용소“에서 중국어 교사를 맡은 중국여성이 카작스탄으로 망명하여 현지 법정에서 중국 수용소내부 생활상을 폭로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중국정부는카작스탄정부에 대해 이 여성의 송환을 요구했으나 오히려 이 나라 거주허가를 내주었다.
중국의 주요 외교정책이 오히려 주변 이슬람 국가에 의해 포위당하고 있는 것이 확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