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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력을 과시하는 GDP

글쓴이 : 유럽리포트 날짜 : 2014-04-09 (수) 05:09 조회 : 2885
BIP (Bruttoinlandsprodukt 혹은 GDP)는 ‚국민총생산고‘ 즉 한 국가의 모든 상품가치와 서비스업무를 돈으로 환산한 국력의 지표이다.  모든 통계가 그렇듯이 국력의 계산에서도  나라마다 유리한 통계방법을 택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EU도 이 점에 착안하여 글로벌한 기준에 맞춰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9월부터는 마약판매나 담배밀수도 나라의 경제력에 포함된다.  담배판매와 담배밀수 사이에는 둘 다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행위임으로 같은 서비스업에 포함된다고 본다.  그러나 마약과 담배 밀수에서는 국내에서의 판매 수익만 경제력에 참작되며 수입가격은 포함되지 않는다는 규정이 있다.
섹스산업 역시 EU에서  9월부터 총생산고에 포함된다.  그렇지만 독일에서는 성매매가 이미 허용되어 있음으로 이미 국가총생산고에 포함되어 있다.  섹스산업계의 수익은 120 만 명의 남성에 의해 연간 140 억 유로에 달한다. 그렇지만 실제 국민총생산고는  50%정도에 지나지 않는데 각종 부담금이 연말정산에 포함되기 때문이다.  안전 및 포주비용, 방세, 의상, 콘돔비용 등이다. 이를 제하고 나면 한번의 매춘행위 가 국민총생산고에 기여하는 가치는 30 유로가 약간 넘게 계산된다.
그런데도 국민총생산고가 1년에3%가 증가한다는 것은 매우 높은 수치다. 여기에는 앞으로는 기업의 연구개발비 (F + E: Forschung und Entwicklung)를 투자비용에 포함시키는 때문이다.  그뿐이 아니다. 앞으로는 군함, 탱크 혹은 로케트 등의 구입도 투자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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